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by 구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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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에 관한 고민.
이글루를 개설하고, 밸리를 거쳐서 이곳저곳 다른 이글루를 방문하다보니.
여간 방대한게 아니여서 저마다 개성있고 볼거리도 많고 탐나는것도 많으니 몇시간이 후딱 지나간다.(컴퓨터 사용시간 줄이기는 이미 실패했어.-_-)
둘러보면서 공감하는 구석이 있으면 덧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해온다.
아직 흔적 남긴게 별로 없지만 트랙백을 보내면서 '이거, 주인장님께 허락 내지 퍼감을 아뢰어야하나'하는 1,2초 고민의 시간을 갖는다.
결국 아뢴곳도 있고 한곳은 덧글만 남겼는데.
이 블로그의 특성상 트랙백은 자연스러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퍼오는건데 최소한 고(告)하기는 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참 쓰잘데기 없는 고민하고있네. 그렇게 마음에 걸리면 아뢰고 가져오면 될것을...
하는 분들도 있겠으나.
내가 인생을 이러고 삽니다.;;
참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자학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아무튼...결론은 나도 모르겠소이다. 대략 힐금거리며 탐색에 들어가야할듯.>ㅅ<
by 구샤미 | 2004/11/11 18:16 | 순간 순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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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vis at 2004/11/12 14:31
저 역시 '나도 모르겠소이다' 쪽이에요. 고민했던 부분이라. 그러면서 이런걸로 고민하다니 참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구나 하는 자학의 길로 빠져들었었는데, 지금은 뭐 "배째라"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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